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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하루_(또 한 번 더 지우시죠)
작성자 성난 아빠 작성일 2009-03-22 오후 1:42:58

아내로부터 차외과 의사와 간호사의 불친절한 진료에 대해 듣고 글을 다시 올립니다.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진료중에 3살짜리 아들 팔을 꺽은 간호사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변비 때문에 (그래도 이틀에 한 번씩은 변을 봤었음) 찾아간 아들은 의사 선생님의 거친(?) 진료 때문에 밤새 토하고, 변 보는 데 겁을 먹었는지 5일째 변을 보지 못해 현재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아내가 이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이 아주 조용히(!!!) 지우셨더군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남보기에 두려워 삭제만 하시면 된다는 생각이 정말 어이가 없게 만듭니다.

앞으로 다시는 찾아가지 않을 곳이지만 개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정중한 답변 없이 또다시 글을 지우시면 적어도 삼성전자 직원들은 차외과를 찾지 않도록 조치할테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