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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변의 피부가 늘어져있는 것을 피부꼬리(췌피)라고 하는데 여러 원인에 의해 항문 주변의 피부가 부었다가 가라앉은 후에 흔적으로 남은 것입니다.
특히 임신, 분만 중에 항문이 심하게 붓고 통증이 있었던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분들은 대개 치핵(치질)이 항문 안에 남아있어 통증과 부종,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외부에서 관찰되는 것보다는 그리 심하지 않은 치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치열이 오래 되거나 혈전성 치핵이 가라앉은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는 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지나치게 큰 피부꼬리나 임신 후의 경우에서처럼 치핵이 동반된 경우 치핵의 치료 시 같이 제거 할 수 있으며 치열에 의한 피부꼬리 같은 경우 치열을 치료하지 않고 피부꼬리만 제거하는 경우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꼬리 자체보다는 이것이 생기게 된 원인을 잘 고려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