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항문질환 > 직장탈
항문 위의 직장이 항문을 통해 나오는 병으로 직장 점막만 항문 안으로 밀려나오는 경우부터 직장 전체가 항문 밖으로 완전히 밀려나오는 정도까지 질병의 양상은 다양합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은 "탈홍"이라고 하기도하고 "미주가리가 빠진다"라고 하시기도 하나 현대 의학에서는 직장탈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이 나타나는 연령 대나 임상 증상은 남녀간에 차이가 있어 남자와 여자에서 발병하는 원인이 서로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자의 경우 40-50 대에서 호발하고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대변을 참는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는 60대 이상에서 호발하고 항문에 힘이 없어 대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수술로 하게 되는데,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복수술이나 항문 쪽으로 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