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항문질환 > 곤지름
항문직장 성병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가 발병원인입니다. 대부분이 항문 성교를 통해 전염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1개월 내지 6개월 간의 잠복기를 거쳐 주로 20~30대의 젊은 남자 동성애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임상소견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 항문 주변 피부에 발생하고 항문안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개가 동시에 발생하며 조직이 매우 약해서 가벼운 접촉으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국소도표제를 사용하는 경우 1년 이내 재발률이 65%까지 있으므로 6주 후에도 없어지지 않으면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항문안쪽까지 병변이 있는 경우는 외과적 절제술이 권장됩니다.

외과적 치료로는 전기소작술이 이용하여 조직을 파괴하는데 재발률은 10~25% 정도입니다. 시술이후에도 보이지 않는 잠복된 바이러스로 인해 재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진찰을 통해 발견 즉시 국소도포제나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합니다.